KBS TV소설 [순금의 땅]에 약재상으로 출연 중인 최종남 씨,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연기로 눈길을 끄는데요.
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일까요. 최종남 씨를 촬영 현장에서 만났습니다. 강주영 기자가 전합니다.
늦은 나이에 연기활동을 시작해
[현장음: 최종남]
늦게 배운 연기지만 진짜 감사하고
출연하는 작품마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최종남.
[현장음: 최종남]
'오~ 연기 좋았어'칭찬받을 때가 제일 행복하고
KBS TV소설 [순금의 땅]에 출연 중인 최종남을 촬영현장에서 만나봤습니다.
[현장음: 취재진]
안녕하세요
[현장음: 최종남]
잘 지내셨어요? 반갑습니다
